
사진=채널A
태진아는 이루와의 추억이 깃든 서울 영등포구 한강에서 ‘선상 바비큐’를 즐긴다.
남들에게는 쉽게 할 수 있는 바비큐지만, 지금껏 바쁘게 살면서 아들과 바비큐 한번 제대로 못해봤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이루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태진아는 얼마 전 아내가 “생일 선물로 이루가 장가가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루는 “만약 내가 결혼하면 손주가 누구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어?“라고 묻는다.
태진아가 ”내 성격을 닮으면 좋겠다”라고 답하자, 이루는 “그러면 결혼을 안 하겠다”라고 선언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요트를 타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루는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방송을 통해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해 태진아를 뭉클하게 한다.
추억에 젖은 부자는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노래인 ‘옥경이’를 함께 부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태진아는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며 북받치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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