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너의노래를들려줘캡처
장윤은 "그날 창고에 있던 사람이 당신 맞냐"며 "이안이를 죽여놓고 어떻게 홍이영 앞에 그렇게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있냐. 너는 네가 소름끼치지도 않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남주완(송재림 분)은 옷을 벗어두고 사라졌고, 윤영길(구본웅 분)이 남주완에게 전한 꽃다발은 바닥에 내팽개쳐져 있었다.
홍이영은 몸이 안 좋은 남주완을 발견했고, 장윤에게 잠시 남주완을 부탁했다.
장윤은 윤영길을 왜 만났는지 물었고, 남주완은 딱 잡아뗐다.
윤영길의 죽음에 패닉이 온 홍이영은 사고 장소를 찾았고 이를 본 장윤은 “이안일 죽인 건 이영씨가 아니다. 죽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그 놈이 얘기해줬다”며 홍이영이 사고의 진범이 아님을 드러냈다.
홍이영은 윤영길이 죽기 전, 자신에게 선물을 남겨놨을 수도 있으니 잘 찾아보라고 했던 말을 기억해 내 그날의 진실 찾기에 한발짝 나아갔다.
장윤과 홍이영은 윤영길이 했던 말을 되새기며 하나씩 추리해나가기 시작했다.
홍이영은 "윤영길이 노래를 틀어줬다"고 말했다.
장윤은 "어딘가에 무언가를 남겨뒀을 수 있다. 꽃집에도 한 번 찾아봐라"라고 말했다.
복분(이주실 분)은 홍이영에게 "남주완은 어렸을 때부터 뭘 가지려고 발버둥쳤다"며 "내가 양껏 못밀어줬다"고 한탄했다.
"주완이가 무슨 일이 있다"며 남주완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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