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GV아트하우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다.
표정 연기부터 말투 하나하나까지 실제 본인의 모습이라고 느껴질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운데, 병구 역의 엄태구와 보여줄 단짝 케미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병구와 함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해가는 민지의 장구 연주는 ‘판소리 복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이혜리는 역할을 위해 실제로 장구를 배우는 등 각별한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복싱, 장구 등 이제껏 보지 못한 모습들을 섬세한 연기 열정으로 완성한 이혜리는 ‘판소리 복서’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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