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무엇보다 곽경택 감독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곽경택 감독은 "드라마 '친구' 할 때 캐스팅됐다. 그 이후로 본인이 잘 살아남았고, 지금의 이시언이 있는 것 같다"며 "영화 찍을 때마다 오디션을 많이 하는 편이다.
내 입장에서는 뉴페이스가, 배우 입장에서는 기회가 필요하니 일부러 오디션을 많이 하는 편인데 주옥 같은 배우들이 발굴된다.
내가 은인인 건 아닌 것 같다.
난 나대로 덕을 보는 것 같고, 그분들은 기회를 가져가지 않나. 안타까운 건 작품이 생각보다 잘 안 돼 기회를 못따먹으면 미안하다.
잘된 사람보다 기대 만큼 안 된 사람에 대한 마음이 크다"고 솔직히 털어놨다.이후 곽경택 감독은 메간 폭스 출연에 대해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미국 에이전시 통해서 가능성 있는 배우들 여러 명을 물망에 올려놨다가 메간 폭스가 도전하고 싶었나 보더라”고 말했다.
“배우가 자신의 얼굴만 보는 게 뭐가 부족하고 욕심이 생겨서 힘이 자꾸 들어가더라. 난 더 잘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망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배우가 한 번 더 가겠다고 하면 한 번 더 가지만, 앞에서 원래 걸 쓰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김명민은 "민호는 배우로서 임하는 태도가 너무 좋다. 학도병이 실제 저랬을까 싶을 정도였다. 난 지휘관이다 보니 한 발 떨어져서 지켜보는 관계였는데, 촬영 없을 때나 있을 때 하고 있는 게 실제 학도병의 모습이었다. 민호가 촬영 몸을 안 사리고 한다"고 최민호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