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가장 좋다. 1기 때는 비교적 치료가 쉽고 생존률이 90%이상이다.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해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45세 이후부터는 5년에서 10년 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가족성 선종성용종증 등이 있는 경우는 특히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에 의해 밝혀졌다.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이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섬유소가 많은 음식중에는 대표적으로 양파, 키위, 사과, 견과류가 있다.
음식물의 분해는 하지 않으며,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 찌꺼기로 분변을 형성해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식이 요인, 비만, 유전적 요인,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신체 활동 부족, 음주, 50세 이상의 연령 등이다. 동물성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비만, 음주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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