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은 "지역 위치에 따라 고기질이 다르다’는 근거 없는 얘기를 내뱉었고, 이에 문세윤은 김준현에게 “인터넷에 글 올려서 확인해봐”라고 말했다.
입술에 착착 달라붙는 쫄깃한 소꼬리에 쫀득한 콜라겐을 동시에 뜯어 먹으면 금상첨화다.
김준현은 소꼬리 연골까지 맛있게 뜯어 먹었다.
꼬리곰탕은 높은 영양가와 구수한 맛으로 수라상에도 오른 보양식이다.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탄력도 좋아져서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산모의 몸을 보하고 젖을 잘 돌게 한다.
이 말조차 의심한 유민상은 “어디다 올릴거냐?”며 질문을 이어갔고 김준현은 당당하게 N사 포털사이트를 거론했다.
유민상은 또 “어떻게 올릴거야?”며 구체적으로 파고들자 당황한 김준현은 “유민상 기사에 댓글을 쓸거다”라며 횡설수설해 웃음을 안겼다.
“악플을 쓸거다”라고 덧붙이더니, 자신의 이니셜을 딴 정직한 아이디까지 공개해 촬영장을 또 한 번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유민상은 수란에 소꼬리탕 국물을 넣어 비벼 먹는 방법을 추천했다.
김가루를 취향껏 넣어 주면 금상첨화다.
소꼬리탕 국물이 들어간 수란을 한입에 넣어주면 맛있어서 흥이 절로 날 지경이다.
소꼬리탕 국물로 코팅해 더욱 촉촉하고 구수해진 수란이 인상적이다.
김준현은 소꼬리찜을 베트남 분짜 스타일로 먹는 방법을 추천했다.
분짜 소스에 국수와 소꼬리찜을 적셔 청양고추 없이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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