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유노윤호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등교와 등원길에 다정하게 말을 걸며 낯을 익혔다.
금세 익숙해진 듯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두 동생들과는 달리 첫째는 쑥스러움에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만 학교로 들어갈 때는 유노윤호의 “파이팅”에 응답해 하원 이후를 기대하게 했다.
서장훈은 백지영을 향해서 “넌 이 집에 빚이 있다”며 호통을 쳤다고 해, 과연 그의 말이 무슨 의미일지, 백지영과 이 가족이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백지영은 “내년에 둘째 계획 중”이라며 둘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서장훈에게 “딸을 낳으면 너무 예뻐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이 정색을 하며 “딸은 안 돼”라고 단호하게 답변했다고 해 그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노윤호는 아이들을 씻기고 옷을 갈아 입힌 후 동방신기 공연 영상을 함께 감상했고, 첫째의 춤 요청에 ‘풍선’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노래까지 부르며 단독 공연을 펼치던 그는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합류해 신나게 춤을 추었다.
이후에도 유노윤호는 아이들을 안아주고 총과 칼싸움 놀이를 하며 온몸으로 놀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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