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방송화면사진제공=채널A채널A도시어부에서큰형님이덕화가코스타리카에서마지막황금배지를따냈다
도시어부들은 힘을 합쳐 서로의 낚싯대를 부여잡고 팀워크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코스타리카의 마지막 주인공은 큰형님 이덕화였다.
릴이 빠지고 낚싯대가 부러지는 잇단 악재에도 1m 27cm의 31kg 튜나를 낚아 올리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낚시를 회상하며 “사이즈들이 다 경이롭다. 블루마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꿈을 이뤘다”며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낚싯대 하나로 대동단결된 모습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빛난 감동의 장면이었다.
황금배지를 위해 매 순간 경쟁하던 도시어부들은, 빅튜나 대첩에서만큼은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모으면서 총 9마리를 낚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제작진으로부터 특별 황금배지를 수여받은 매트 왓슨은 코스타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도시어부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이덕화는 정수리가 뚫려 있는 캡모자 선물에 급 당황하며 “난 모자 못 써. 낮에 본거는 가짜라고 얘기해줘”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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