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훈련하는 웨이트룸과 '산소치료기', '아쿠아 마사지기' 등이 있는 초호화 재활치료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을 위해 준비된 숙소 또한 넓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했다.
방송에서는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문성민 선수의 안내에 따라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둘러봤다.
선수 전용 짐보관 공간부터 최첨단의 물리 치료 시설, 웨인 루니가 상처를 치료해 화제가 됐던 산소치료기와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수중 치료실까지 놀라운 시스템에 선수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구단주 김수로는 이날 대구 경기를 앞두고 “3:1 혹은 4:2로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과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펼쳐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단숨에 돌파하는 현풍고 선수들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김수로는 “어제 악몽을 꿨었다”며 손에 땀을 쥐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잘 꾸며진 베이스캠프에서 전문 훈련을 받는 것만큼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바랐던 것은? 바로 경기. 김수로는 한국 고교 축구팀과의 평가전을 준비했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이 향한 곳은 대구 FC의 경기장. 대구 FC의 유스팀인 현풍고와의 경기가 준비되었다.
경기에 앞서 첼시로버스 선수들은 특별히 마련된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로버스의 새 유니폼은 이사진이 ‘협찬 PPT'를 진행된 때 직접 디자인 했던 시안. 스폰서가 직접 후원한 유니폼을 받아본 첼시로버스 선수들은 즉석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사진은 “상대가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강한 선수들이다. 한국에서도 첼시 로버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한다.”며 첼시 로버스의 파워를 증명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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