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ive=극한식탁캡처
'자연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윤택과 이승윤이 아내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나섰다.
3회 미션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를 만드는 것.
전국의 산해진미를 섭렵한 두 사람은 각자 최선을 다해 아내 취향 맞춤 요리를 완성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선보였다.
'자연인 특집' 답게 두 남편이 자연인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들이 공개되며 즐거움을 더했다.
윤택은 요리 유경험자(?)의 여유로움을 뽐내며 눈대중으로 요리를 하고, 이승윤은 장모님 레시피를 꼼꼼히 적어와 보고 따라하는 요리를 하며 정반대의 요리쇼를 펼쳤다.
이승윤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안주를 만드세요’라는 미션을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신영은 “아내분이 술을 좀 하시냐”라고 물었고 이승윤은 “엄청나다”라고 답했다.
윤택은 시장부터 방문했다.
윤택은 닭발집 사장님에게 "어려운 부탁이긴 하지만, 인터넷 레시피보다 더 정성이 들어간 양념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닭발의 맛을 찾아갔다.
사장님은 "닭발을 찬물에 천천히 해동하고 대파 뿌리, 생강, 마늘로 잡내를 제거하라"고 팁을 전수해줬다.
3회 요리쇼의 우승은 이승윤에게 돌아갔다.
아내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장모님으로부터 스파르타식으로 레시피를 배우고, 치트키로 자연인에게 받은 산삼을 활용한 샐러드, 돌배주까지 준비하며 "맛과 센스를 모두 잡은 요리쇼를 선보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승윤은 "저를 혹독하게 트레이닝 해주신 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날을 계기로 앞으로는 요리를 통해 (아내에게) 즐거움을 많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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