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연대기스틸사진제공=tvN
무엇보다 14화 엔딩에서는 타곤이 수많은 사람을 죽여 가며 철저하게 지켜온 극비이자 치부인 이그트란 사실이 연맹인에게 밝혀지는 모습이 담겼다.
참된 권력자로 거듭나고자 피를 흘리지 않고
타곤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아사론(이도경 분)과 좌솔들이 모두 알게 된 상황에서 혼자 산웅의 무덤에 있던 타곤이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주목된다.
촬영에서 장동건은 다소 산만한 상황에서도 홀로 눈을 감은 채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몰입했다.
다른 배우들과 연기합을 맞춰보면서도 장동건은 별다른 의견 교류 없이도 정확하게 장면에 맞는 제스처와 동선을 연결했다.
아울러 감정의 최고조를 담은 분노의 순간을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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