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도교육청은 대회 재개에 따른 경기장 확보와 학생 이동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내 6개 지역(춘천, 홍천, 원주, 강릉, 평창, 삼척)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재개는 참가 학생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요청을 적극 받아들여 학교와 지역사회, 경기종목단체 등의 지원 합의로 대회를 다시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운영되는 축구, 배구, 치어리딩, 창작댄스 등 총 12개 종목 300여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한편, 도내 초·중·고 573팀 7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12회 강원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철원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지난 6일, 태풍 링링의 피해 우려에 따라 7일과 8일 진행 예정이던 스포츠클럽 축제를 취소한 바 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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