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맛남의광장방송화면캡처
영동 표고버섯 대엽, 표고 꼬리 말린 것, 표고버섯 조각인 소엽을 보며 장조림이나 육수 낼 때 쓰면 좋단 설명을 듣고 백종원은 가득 샀다. 백종원은 다음 목적지 복숭아 직판장으로 갔다.
미세한 상처가 있는 등 상품성 없는 복숭아는 버리기 아깝고 팔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가공해서 파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며 박스로 구매했다.
다음으로 옥수수밭으로 가 옥수수를 샀다.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는 복숭아와 옥수수, 표고 버섯등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했다.
양세형이 나이를 묻자 백종원은 “시끄럽다”고 소리치다가 “소유진 나이에서 15살을 더하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전 9시 ‘맛남의 광장’으로 바뀌어 있는 간판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용량 팬에 긴 나무주걱으로 파기름에 소고기를 볶았다.
전날 양세형 자신이 준비한 메뉴로 표고버섯덮밥을 소개하며 만들었다.
표고 만능 간장 소스에 양파와 파, 계란을 넣고 잠시 익힌 뒤 밥 위에 얹어 먹는 메뉴였다.
양세형이 선보이자 백종원이 자신이 잘 가르쳤다며 맛있다고, 백진희와 박재범도 맛있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약간 아이디어가 더 생겼다며 소고기, 삶은 달걀, 표고버섯, 표고버섯 조각도 사장님이 팔았다며 보통 만두 속이나 부침으로 썼는데 작은 표고버섯 조각 소파엽을 덮밥에 넣으면 좋을 것 같다며 그래서 돼지고기 대신 오래 끓여도 되는 소고기로 재료를 바꾸면 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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