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66명, 초등 교사 278명,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57명 등 총 401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 처음으로 유·초등 분야 3명을 사립학교에서 위탁받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거나 내년 2월 이내 취득예정자여야 하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1차 시험은 11월 9일에 실시되며,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30일에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교육청 나이스 교직원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응시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평가’를 폐지하고, 교사로서의 인성과 현장 수업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평가의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
임동우 교원인사과장은 “지역가산점 확대와 심층 면접, 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 실연평가 강화로 지역인재 선발은 물론 학교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인성을 갖춘 교사 선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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