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과붐이TV조선뽕따러가세에서예능감을뽐냈다방송캡처
붐은 송가인에게 중요한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며 송가인을 호텔로 데려가, ‘송가인 디너쇼’ 소식을 알렸다.
송가인은 생애 첫 디너쇼 소식에 한 번, 지난번 칠순, 팔순 잔치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던 붐의 배려심에 또 한 번 놀라워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송가인은 수학 성적은 가리고자 애썼다.
붐은 “수학 성적 볼 거면 ‘가’”라고 말하며 송가인의 성적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송가인은 이 자리에서 일부 어르신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르신들은 송가인을 보며 “하늘만큼 땅만큼 좋다”, “복스럽고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예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박종섭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박종섭 씨는 신장병과 혈액암으로 3개월 선고를 받았지만, 오랫동안 치료를 하며 지금껏 잘 버텨주고 계신다고. 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하던 중 송가인을 TV에서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딸에게 “송가인을 보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했던 만큼, 딸이 이 자리에 신청했던 것.
눈 앞에서 송가인을 마주한 그는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예쁘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다”고 기뻐했다.
송가인은 박종섭 씨의 손을 잡으며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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