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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멤버들과 함께 튜브에 바람을 넣다가 자신도 모르게 노동요를 불렀다.
새어나오는 노동요로 힘을 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시언은 "우리 이야기를 가사로 해보자"라며 "내 머릿속에 한 장면이 있다. 헨리와 기안과 내가 셋이 앉아 있는데 얼간이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계속된 물놀이에서 뉴얼 성훈의 활약은 계속됐다.
찬 계곡물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보여주던 성훈은 흡사 아쿠아 맨을 연상시키는 모습들로 다시 한 번 상남자 성훈을 각인시키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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