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S
당시 박술녀는 호랑이 선생님 심영순에게 할 말 다하는 모습과 엄청난 먹성으로 자칭 타칭 '여자 현주엽'이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박병우 선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현주엽은 기왕이면 직접 낚은 물고기를 횟감으로 잡아가는 게 좋겠다며 바다 낚시에 나섰다.
현주엽의 먹성에 감탄해 마지 않던 스페셜 MC 박술녀도 “옛말에 잘 먹는 머슴이 일도 잘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술녀와 현주엽의 마카롱 먹방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당나귀 귀' 제작진은 박술녀의 엄청난 먹성에 "남이 먹는 거 보면서 한번 붙어 보고 싶기는 처음"이라고 한 현주엽을 위해 박술녀와의 마카롱 먹방 대결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차례차례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동안 오히려 큰소리 치던 현주엽은 입질 제로의 굴욕을 당하며 안절부절못했다고 해 이대로 감독 체면을 구기고 말 것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주엽에게 ‘바보’ 디스를 당했던 원희룡 지사는 바쁜 도정 활동 때문에 비록 이날 녹화에는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제작진으로부터 영상을 전달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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