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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막강한 배우진들과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은 허선희 작가, 뛰어난 감정연출의 달인 박형기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선아와 박형기 감독이 ‘여인의 향기’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또 한 번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흥행 가도를 예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아-장미희-박희본이 VVIP들만이 모인 화려한 데오가의 가든파티 속에서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긴급회동’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제니장, 김여옥, 위예남이 데오그룹이 10대 그룹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파티에 참석한 장면. 강렬한 레드 컬러 쉬폰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멋을 낸 제니장, 화이트 이브닝 코트 드레스로 기품있는 스타일을 연출한 김여옥, 블링블링 화려한 비즈와 백리스 디자인의 드레스로 파티룩의 정석을 보여준 위예남까지, 독한 레이디 3인방은 휘황찬란 비주얼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달군다.
그런가 하면 이 장면 촬영에서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등은 극중 캐릭터들이 가진 각기 다른 욕망과 성격을 처음으로 드러내야 했던 상황. 3인방은 촬영 시작 전, 제작진이 완벽하게 세팅해 놓은 VVIP들의 가든파티의 럭셔리함에 놀라움과 동시에 설렘을 내비치며 현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에 들어가자 캐릭터에 빙의,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심리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숨죽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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