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해외로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은 4천399명으로 전년 대비 1천801명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2002년 이래 초등학생의 유학 지역은 미국이 꾸준히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미국 유학 초등학생은 2013년부터 감소세가 지속되며 2016년에는 953명을 기록, 처음으로 1천명대 미만으로 줄었다. 이후 계속 감소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1명 늘어난 803명을 기록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여전히 미국 유학이 인기였다. 중학생의 경우 전체 2천893명 유학자 중 미국 유학자가 74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도 전체 유학생 1천785명 중 미국 유학자가 6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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