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연대기장동건김옥빈사진제공=tvN
타곤은 이날 방송에서 아스달의 신적인 영웅 아라문 해슬라로 인정받기 위한 고함사니 의식을 앞두고 아버지 산웅(김의성 분)의 무덤을 찾았다.
자신을 진정한 아들로 인정하고 아끼지 않아 자신의 속으로 죽였던 아버지 앞에서 참회하기 위해서였다.
)과 태알하(김옥빈 분)가 피투성이가 된 채 서로를 뜨겁게 부둥켜안은
타곤은 뭉태(박진)이 잡아 놓은 아사론(이도경)이 자신이 이그트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살해하게 됐다.
아사못(서은아)은 아사론이 죽어있는 것을 보고 타곤에게 접근해서 독사가 물게 했고 태알하는 위험해진 타곤을 위해서 약바치 하림(조승연)을 불렀다.
그 사이 태알하, 탄야, 사야 등도 곳곳에서 암살 위협에 시달렸다.
태알하는 갈고 닦은 칼솜씨를 이용해 샤하티의 아이들과 흰산의 병사들을 죽이고 살아남아 타곤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 후 반란 진압을 위해 곧바로 위병단과 대칸 부대를 총동원해 아사론의 본거지인 대신전으로 돌격했다.
. 더욱이 타곤과 태알하는 솟구치는 눈물을 떨구며 오열을 하면서도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급기야 타곤은 아스달 연맹인들이 신성시하는 흰산의 어머니 아사사칸(손숙 분)도 신성재판에 부쳐 무릎 꿇게 만들었다.
모든 연맹인이 충격과 비통함에 절규하는 상황. 타곤은 연맹궁에서 졸지에 부족장을 잃은 연맹 부족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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