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는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이효리의 히트곡 '텐미닛'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효리 앨범 프로듀서와 친분으로 '텐미닛' 가사를 쓰게 된 메이비는 이효리의 방송 모니터를 하며 오로지 상상만으로 작업을 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했다.
메이비는 "방송 모니터링을 하며 '이 친구는 이런 느낌의 성격일 것 같다'라고 혼자 상상을 했다"며 "굉장히 당당하고 '나는 운동화 신고도, 립스틱 안 바르고도 자신감 있어'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방송에서 남편이 우는 모습을 보면 어떻냐'는 질문을 받은 메이비는 "'저 정도로 울 일인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근데 방송에서 남편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같이 운다"고 말했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서 그런 건지 점점 더 눈물이 많아졌다"는 윤상현의 말에 메이비는 "그랬으면 셋째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라고 윤상현 편을 들었고, 김구라는 "역시 아내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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