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아육대’의 꽃인 400m 남녀 계주는 말 그대로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우선 여자 결승에는 우주소녀, 드림캐쳐, 아이즈원, 모모랜드가 진출했는데 우주소녀가 금메달을, 아이즈원이 은메달을, 드림캐쳐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마크는 아이돌 선수단 대표로 단상에 올라 개막을 알리는 우렁찬 선서로 대회 시작 전부터 열기를 달궜으며 현장 MC로 활약한 해찬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진행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이비 승마자켓으로 등장부터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지원은 첫 경기 예선에서 모모랜드 혜빈을 만나 A코스에서부터 늦은 스타트로 큰 고전을 겪는듯 했으나, 혜빈보다 3초 늦은 완주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감점도 없는 깔끔한 승마실력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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