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N
위대한 쇼’ 5~6회는 위대한(송승헌 분)-사남매의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에 휘몰아친 가족스캔들이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한 가운데 위대한-정수현(이선빈 분)-강준호(임주환 분)의 삼각로맨스가 본격 점화돼 눈길을 끌었다. 위대한은 정수현과의 각별한 인연을 뽐내며 강준호를 도발했고, 강준호는 정수현에게 “(두 사람 관계가) 신경 쓰인다”며 거리낌없이 질투를 폭발시키는 등 세 사람의 불 붙은 러브라인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이선빈-임주환의 숨 막히는 긴장폭발 모먼트가 담겼다.
이선빈 부모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이뤄진 세 사람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이선빈을 사이에 두고 서로에게 날을 세운 채 레이저 눈빛으로 노려보는 송승헌과 그의 강렬한 눈빛 공격을 빙그레 웃음으로 맞받아치며 여유를 보이는 임주환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이 흥미를 더한다.
묘한 침묵 속 송승헌-임주환 사이로 흐르는 냉기류에 서로를 향한 경계심이 느껴져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위대한 쇼’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에피소드에 있다. 실제로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현실성과 시의성을 반영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임대아파트, 맘카페, 현실육아, 대안가족의 현실이 담긴 에피소드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뉴스의 한 장면을 엿보게 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가족 소동극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을 안방 1열로 끌어들이고 있다.극 중 위대한(송승헌 분)이 갑자기 자신의 딸이라고 찾아온 한다정(노정의 분)과 세 동생을 정치 재개 이미지 세탁을 위해 받아들이면서 현실 육아 문제와 대안 가족 문제를 선보였는데 위대한의 고군분투와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천방지축 사남매로 인한 예측불허 전개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위대한 쇼’가 현실에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해 현실을 비트는 가족 소동극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위대한이 사남매를 진짜 가족처럼 걱정하고 챙기기 시작하는 변화와 새롭게 조명될 대안가족의 의미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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