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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이면 숨 막히는 심리 미스터리 전개를 보여주는 본 방송과는 달리 배우들의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 측은 "추석 연휴를 맞아 15일까지 휴방하며, 5회는 21일부터 정상 방송된다. 고시원 안팎의 타인들이 만들어내는 지옥 속에 사로잡혀가는 임시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15일 '타인은 지옥이다'의 편성 시간대에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대체됐다.
에덴 고시원 303호에 입주한 종우 앞에 지옥을 펼치는 엄복순 역의 이정은, 유기혁 역의 이현욱, 변득종-변득수 쌍둥이를 모두 연기하는 박종환, 홍남복 역의 이중옥 역시 극중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반전 분위기로 선사하였다.
이들의 촬영에서는 언제나 웃음소리가 터져 나와 “현장은 천국이다”라고 불릴 정도였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만만찮은 사회생활의 단면을 리얼하게 보여줘 분노 유발자로 등극한 종우의 회사 동료들 신재호 역의 차래형, 박병민 역의 김한종, 손유정 역의 오혜원, 고상만 역의 박지한의 돈독한 모습들도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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