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캡처
MC 강호동은 “선배를 만나는 1분 1초가 영양분”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진희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풍경이 돋보이는 집이었다.
꽃과 나무로 가득한 넓은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벽에는 최진희 부부의 다정한 사진이 걸려 있어 두 사람의 애정을 돋보이게 했다.
최진희와 홍자는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진희는 홍자에게 "나도 6남매다"라며 형제가 많음을 고백했다.
홍자는 "커 보니까 (형제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며 "영원한 내 편"같다고 말했다.
최진희는 홍자에게 "어머니 건강은 어떠시냐"고 물었고, 홍자는 "폐가 안 좋으셔서 한 달 넘게 입원하셨다"면서 "(입원) 말씀을 안 하셔서 '엄마 놀러 와'라고 하면 외출증을 끊고 오셨다"라고 말하며 딸로서 속상했던 심정을 말했다.
최진희는 "부모 마음이 자식 마음하고 다르다"라며 입원 사실을 숨겼던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해주며 홍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방송에서 오빠가 산 중고 가구를 옮기는 데 끌려간 홍자와 여동생의 뒷이야기도 펼쳐졌다.
3남매는 영양도 보충할 겸 족발과 보쌈을 시켜 먹었다.
음식을 먹으면서 홍자가 오빠와 여동생이 “식성이 비슷하다”고 말하자 이들은 “닮았다는 말이 기분 나쁘다”며 현실 남매 다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홍자 오빠는 “동생들이 있기에 짐 옮기는 것이 가능했다. 혼자선 못 한다”며 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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