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수상한장모
마주 앉은 은석(박진우)과 만수(손우혁). 은석은 만수에게 “대체 안만수씨는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말을 그렇게 아끼시는 건가요” 하고 묻는다.
"25년 전에도 나한테 피를 보게 하더니 지금 이 순간까지 날?"이라고 분노하며 사진을 찢었다.
오은석이 사실을 그대로 말하자 놀란 제니는 왕수진의 방으로 달려갔고, "대체 왜 그랬냐"며 추궁했다.
왕수진은 뻔뻔하게 일관했고, 왕수진의 악랄함에 치가 떨린 제니 한은 "내가 이제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은석 씨가 저렇게 슬퍼하는데 왜 그랬냐"며 눈물을 흘렸다.
제니 한이 그러거나 말거나 왕수진은 미안한 척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다.
왕수진은 오은석과의 악연에 이를 갈았고, "이제 말 끝마다 은석 씨, 은석 씨 뿐이다. 네가 계속 그래봐라. 나는 더 오은석을 괴롭힐거다"라며 오은석을 감싸는 제니 한에게도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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