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서민갑부캡처
티 소믈리에는 좋은 차를 골라 우려내주는 직업이다.
티 소믈리에 김진평 씨는 현재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찻집 오렌지리프를 운영 중이다.
알코올 시음에 마비 증상을 겪게 되면서 치명적인 단점을 알게 진평 씨는 알코올이 없는 차를 공부하기 시작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현지인들의 많은 괄시와 무시를 당했지만 진평 씨의 노력은 곧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지금도 꾸준히 다른 카페의 커피와 차를 마시며 트렌드를 연구하고 장점을 흡수하려는 진평 씨는 수많은 커피 전문점 사이에서 ‘차’만으로도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루에 4리터가 넘는 밀크티를 맛보고 끊임없이 차 시음을 하다 보니 차에 함유된 카페인으로 인해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진평 씨는 차를 더욱 대중화시키기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다.
중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연남동에 작은 찻집을 열게 된 진평 씨는 커피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차를 대중적인 입맛에 맞출 수 있을까’라며 먼저 차를 알리기 위한 노력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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