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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공부를 위해 뒷바라지는 물론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다만 어느 순간부터 피부에 와닿기 시작한 예비 시어머니의 심상치 않은 행동과 사연녀에게 던진 핵폭탄급 한 마디로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되며 참견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참견러들은 사연 후반에 등장한 남친의 바람과 외도라는 충격적인 반전과 질척거리는 행동으로 충격을 금치 못했다.
남친에게 7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사연녀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남자를 붙잡아야 할지 그냥 보내줘야 할지 참견러들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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