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방송캡처
이수는 개똥이(공승연 분)와 혼례를 앞두고, 납치된다.
납치된 곳은 궁궐.
개똥과의 혼례를 기다리던 수는 비녀를 가져오기 위해 잠시 집을 찾았다.
그러던 중 의문의 사내들에게 납치를 당했고, 신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안 마을 사람들은 “돈 돌려달라”며 소박맞은 개똥에게 혀를 찼다.
더욱이 꽃파당의 리더로서 도준(변우석)과 고영수(박지훈)를 아우르는 리더십은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똥과 얽히고 설키며 티격태격 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고영수(박지훈 분)는 마훈에게 "여자 매파를 뽑아달라"고 조르고, 거리에서 구인 전단지를 받은 개똥은 보수를 보고 지원한다.
고영수는 "소박 맞은 여자와 같이 일 못한다"고 격렬하게 반대하지만, 마훈은 개똥이를 불쌍하게 생각한다.
꽃파당에서 매파를 구한다는 소식을 들은 개똥은 당당하게 면접에 응시했다.
고영수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그녀는 “소박맞은 여인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러니 누구도 소박맞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마훈은 그녀의 진심에 흔들렸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