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C
정지훈을 비롯한 특수본은 손병호(장도식 역)의 백금건설과 신재하의 바벨컴퍼니가 최우리(지양희 역)가 입원해 있는 사무엘 요양병원의 후원업체라는 사실과 최우리가 흥얼거린 영화 ‘라스트라다’ 주제곡, ‘선우’라는 단어가 들어간 회사를 단서로 연쇄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모든 증거를 바탕으로 드러난 사람은 다름 아닌 손병호. 이에 최우리가 손병호의 첩이었음을 알게 된 특수본은 최우리의 아들 ‘지선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특수본은 ‘지선우’가 아들로 인정받기 위해 손병호의 골칫거리를 직접 해결했고, 손병호가 범인이 아닌 걸 증명해줄 물건인 망치를 보관했었음을 알게 됐다.
이처럼 정지훈의 깊은 연기는 데칼코마니 같은 평행과 현실 세계를 설득시켰고, 인물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공감시키며 높은 몰입감을 이어가게 했다.
정지훈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방송된 25~26회에서 애타는 마음을 한가득 담아낸 눈물 연기를 각기 다른 결로 소화해 장면의 감동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웰컴2라이프’는 긴장감과 뭉클함, 유쾌함을 다 담아내며 몰입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극 전반에 깔려있던 모든 단서들이 신재하로 집결되며 완벽한 떡밥 회수에 성공한 쫀쫀한 전개가 보는 이들을 더욱 소름 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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