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낚시의 대상어종은 잉어부터 향어, 메기, 토종붕어, 쏘가리 등으로 민물고기의 총 집합체였다.
이덕화는 15년 만의 민물낚시를 우려하는 박프로를 향해 “민물낚시는 자전거다. 한 번 배우면 절대 안 잊어버린다”며 “마지막인데 규칙이 어딨어, 대충해”라며 마지막 승부욕을 불태워보였다고 한다.
이날은 낚싯대가 날아갈 정도의 초특급 강풍이 불어 닥쳐 파란만장한 엔딩 낚시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까지 비바람과 사투를 벌이며 온몸으로 고군분투하는 역대급 낚시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본방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날 제작진은 저녁 만찬 장소에 도착할 도시어부들을 위해 미리 ‘도시어부 사진전’을 준비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대어를 낚은 환희의 순간부터 생고생의 표정이 리얼하게 담긴 극한의 모습까지, 도시어부들은 소회를 풀며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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