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박미경, 홍자, 코요태 신지, 김원준, 박상철이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신명을 폭발시키며 '뽕 따러 가세'만의 '어나더 클래스' 흥삘을 증명했다.
송가인은 인천의 한 수영장에서 온 사연을 받아 들고, 수영장에 들어선 상태. 늦은 여름 더위에 지친 송가인은 입장과 동시에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가도 돼요?"라고 입수 의지를 불태워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김원준은 MC석까지 이동해 송가인, 붐과 함께 합동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의 센스있는 안무와 추임새로 객석을 들썩거리게 했다.
화룡정점인 무대 다이빙 타임이었다.
X세대의 멋짐이 폭발하는 무대를 꾸몄다.
그런가 하면 사연자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함정에 오른 뽕남매는 10년 장기 연애 끝에 올해 결혼했지만, 불법 조업 어선을 단속하기 위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포기한 사연자 사연을 듣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는 서해 바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탓에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아내에게 전했고, 송가인은 사연자를 위해 '님은 먼 곳에'를 열창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감사함과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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