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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의...? ‘악플의 밤’

2019-09-22 05:10:07

JTBC2악플의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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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20일(금) 방송되는 13회에는 독보적인 언어 드리블을 자랑하는 ‘혀 메시’ 지상렬과 ‘프로 자숙러’ 천명훈이 출연, 이 세상 텐션을 뛰어넘는 입담으로 웃음 빵빵 터지는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 모든 출연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신조어 자판기’,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지상렬이 배우 강동원-공유의 연기 선생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지상렬은 “강동원-공유가 ‘연기를 하면 할수록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조언을 구할 때마다 ‘네가 불편하면 보는 사람도 불편한 거야. 편안히 해’라고 다독여줬다”는 비화를 덧붙여 웃음을 빵 터트렸다.


신동엽은 “그 이후 강동원-공유와 만난 적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에 지상렬은 “스크린에서만 봤다”며 “두 사람이 원래 내구성이 좋았다. 될 사람들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날 천명훈은 “본의 아니게 쉬고 있을 때 식당에서 우연히 강호동-유재석 형님을 만났다”고 운을 뗀 뒤 “그 당시 수입이 없어 월세도 못 내고 있었는데 강호동 형님이 ‘계좌 불러봐라’는 말과 함께 월세를 내주셨다”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동생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분한 강호동-유재석의 통 큰 사랑과 훈훈한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자숙러도 청정러도 너무 부담스럽다. 그 사이의 컨셉이면 좋을 것 같다”며 이미지 변신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 천명훈의 악플 낭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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