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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소녀들의 마음을 훔쳤던 강태성은 이제 엄연한 배우로 입지를 다진 상태다.
‘한국의 곽부성’으로 여겨지는 잘 생긴 외모를 자랑하는데, 마찬가지로 배우인 아내 정아라 또한 요정美를 뿜어내는 아름다움으로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15일 결혼한 약 100일차 신혼부부다.
결혼 8년차 노유민-이명천 부부와 100일차 강태성-정아라 부부는 결혼 연차가 눈에 띄게 다른 만큼 극과 극 즐거움을 전했다.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강태성은 아내 정아라를 위해 집에서 간단한 맥주 안주부터 파전, 찌개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어 준다고. 반면 노유민은 "저는 지금 많이 접었다"며 '요접남(요리를 접은 남자)'임을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결혼 연차가 확연히 다른 두 남편의 요리쇼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강태성은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갔는데 어떻게 신혼여행지로 보내주지”라며 고민했다.
“일이 조금씩 계속 있어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면서 고민하다가 브리또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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