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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반찬 돼지김치볶음을 만들기 위해 김수미는 묵은지를 먼저 물에 씻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임현식-김용권과 달리 세월아 네월아 홀로 멍하니 있는 전인권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수미는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에게 "오늘 음식 배우러 왔는데 전인권 쌤이 선그라스 써서 거부감이 있어도 이해해 달라 도수가 있는거다"라고 했다.
김수미는 "이 시간동안은 제가 선생님이다. 선후배 없다 무조건 선생님이다"라며 선서했다.
배우 김용건은 간장을 추가한 감자채볶음을 선보였고 김수미는 “맛이 없다”, 임현식은 “이런 맛은 처음이다”, 최현식 셰프가 “약간 짜장면 맛이 난다” 등 연속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들었다.
배우 임현식은 본인의 감자채볶음에 새롭게 고추장 소스를 찍어서 먹는 걸 추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가 추천한 고추장 컬래버는 김수미가 “좋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돼지김치볶음을 완성했고 전인권의 요리를 맛 본 장동민과 최현석은 “진짜 맛있는데요?”라고 감탄했고 김수미 역시 “100점 만점에 98점이야”라고 칭찬했다.
김수미는 "돼지고기하고 묵은지하고 볶을거다. 눈 감고도 한다"며 간단한 돼지김치볶음을 만든다고 했다.
전인권이 라텍스 장갑을 처음보고 최현석에게 "어디서 파는거냐"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전인권이 요리를 따라가지 못해 최현석과 장동민이 옆에서 밀착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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