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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솔은 극에서 마동찬(지창욱 분)의 동생 마동주 역을 맡았다.
동주는 본래 청순하고 보수적인인물이었지만, 20년이 지난 후에는 퇴폐미를 표방하며 더티한 삶을 살고 있는 중이라고. 소주 없이는 잠들 수 없는 고달픈 그녀의 캐릭터는 이번 극을 통해 인생무상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실험 알바생으로서 열심히 실험을 수행 중인 고미란 역의 원진아는 이소룡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양갈래의 머리로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와이어를 달고 하늘을 나는가 하면, 우산을 든 채 정체 모를 실험을 준비 중. “이번 작품에서 와이어도 타고, 자동차도 끌고 나름의 액션 연기도 해볼 수 있어 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밌는 경험”이라고 전했던 그녀의 색다른 연기에 기대를 더한다.
주목할만한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한다솔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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