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돌봄이들과 리틀이들은 명절 음식에 필요한 재료들을 사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삼촌, 이모와 함께 처음으로 가는 시장 나들이에 리틀이들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흥분도 잠시, 차안에서 깊게 잠에 들어버린 리틀이들에 이승기, 이서진은 "아이들을 데리고 있으면 하나도 생각대로 되는 게 없다"라고 탄식했다.
이승기와 이서진은 리틀이들을 식당에 눕혀 놓고 서야 한숨 돌렸다.
장보기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송편과 육전 등 추석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송편의 생활의 달인’ 이승기 삼촌의 시범에 따라 리틀이들도 옹기종이 앉아 송편 빚기에 참여했다.
추석 음식을 함께 준비하는 가족같은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승기는 “송편 잘 빚으면 딸 낳는다는 속설 있지 않냐”며 미래 ‘딸바보’를 예약해 웃음을 선사했다.
리틀이들은 완성한 송편과 추석 음식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당을 찾아 양해를 구한 이승기는 이서진을 향해 "다음에는 외출하지 말까보다"라고 말하며 잠든 아이들을 한 명 씩 안아 식당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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