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과 러브스토리를 라디오에서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창석은 라디오에서 공개연애 해보니 어떻냐는 질문에 "올해 한 번은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대답했다.
방송 밖에서 모습을 묻자 "드라마 촬영 12시에 끝나고 한 시간반 대화하려 용인까지 갔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결혼 관련 질문에는 망설이다가 "대답 다 할 수 있다"며 "저희도 조금 더 만나다가 생각들이 잘 맞고 하면"이라며 결혼에 대해 긍정적 대답을 내놓았다.
카페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던 이채은은 웃으며 "아, 뭐야"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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