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공개된 사진에서는 돌봄 공조에 나선 김구라, 서장훈의 비장한 등장이 포착돼 과연 살가운 수다맨과 깔끔한 살림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돌봄 시너지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평소 방송에서 유별난 애견 사랑을 보여준 서장훈은 아기 곰 같은 강아지를 끌어안고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 시범을 통해 아이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김구라에게 껌딱지처럼 붙어 있던 아이가 어느새 서장훈의 품에 안겨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킨 두 사람의 특별한 돌봄 비법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지난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이 찾아간 가정은 딸이 넷, 딸 부잣집으로 지난 방송에서 황치열과 협력해 개구쟁이 아들 넷을 돌봤던 경험이 있는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두 팀으로 나눠 돌보기를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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