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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시아버님께 "강아지 음식을 파는 가게다"라고 말했고, 놀란 시아버지는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네. 다리오가 먹는 거 봐야겠다"고 대답했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가희는 먼저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주문한 뒤 다리오를 위해 맞춤형 특식도 주문한다.
강아지 특식을 본 MC 소유진은 “저게 강아지를 위한 음식이에요? 맥주 안주인 줄 알았네”라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군침을 삼키기도 한다.
그때 다리오가 일어나 시온을 따라나섰다.
모습에 시온은 다리오를 보며 활짝 웃었다.
시아버지는 가희에게 "한국과 발리를 왔다갔다 하느냐 힘들겠다"며 걱정했고 가희는 "몸이 힘든 것보다 아이들을 못 보는 게 힘들다. 얼마 전 노아가 보고 싶다고 연락해서 눈물이 났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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