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4(일)

맞장구에 4인방의 땡땡이가~ 멜로가 체질

2019-09-25 06:38:08

사진=JTBC

사진=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14화에서 계속되는 대본 작업으로 피곤한 진주(천우희), 촬영 준비로 힘든 범수(안재홍), 스태프 계약이 만만치 않은 한주(한지은), 잘생겨서(?) 피곤한 재훈(공명)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갔다.


그때, 진주가 "우리, 놀아요!"라며 방아쇠를 당겼고, "화끈하게 우리, 멀리 갑시다!"라는 범수의 맞장구에 4인방의 땡땡이가 시작됐다.


비록 "멀리"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한, 굳이 대본에 있는 장소 헌팅 겸 월미도로 향했지만. 농구, 사격 등 월미도 게임 정복기에 나선 4인방. 재미 삼아 시작했지만, 무슨 게임이든지 척척 이기는 재훈에 비해 계속해서 패배한 범수는 결국 '소라 빼먹기'에서 상처뿐인 승리를 쟁취했다.

상담사의 제안으로 기부했던 보육원에 방문한 은정(전여빈)은 그곳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수(손석구)와 또다시 마주쳤다.


뜬금없이 보육원의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던 그를 보고 놀란 은정은 직원에게 “저 사람 여기서 뭐 그런 거에요? 사회봉사, 뭐 죄짓고 와서 하는 거?”라며 물었지만, 오히려 상수가 “기부 천사”라는 황당한 답이 돌아왔다.


전 재산을 기부한 여자와 버는 족족 기부하는 남자, 매우 긍정적인 ‘또라이’ 양대 산맥의 만남이었다.


천우희는 중심인물이자 화자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임진주’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유려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생활 밀착형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헤어지기 전, 은정에게 "당신은 오늘 값진 여행을 한 거야. 이제 집에 가서 선물을 받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 상수. 그 순간엔 그저 헛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온 은정은 과거 홍대(한준우)가 "지금은 비공개이지만, 결혼할 때 공개할게. 네가 '그래'라고할 때"라고 말했던 휴대폰 어플 일기가 생각났다.


홍대의 휴대폰을 켜 과거의 일기들을 찾아본 은정은 그와의 추억 회상했고, 당시 홍대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날 위해서 부디 널 지켜줘"라는 그의 마지막 일기에 "그럴게. 내가 해낼게. 사랑해"라고 다짐한 은정. 하루의 끝에서 선물을 받은 그녀가 부디 자신을 지켜갈 수 있기를, 모두 숨죽여 바라게 되는 순간이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49,000 ▼104,000
비트코인캐시 432,500 ▲600
이더리움 3,66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00 ▲10
리플 2,036 ▼1
퀀텀 1,34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26,000 ▼153,000
이더리움 3,66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20
메탈 428 ▲1
리스크 359 ▼5
리플 2,036 ▼1
에이다 334 ▲1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4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432,300 ▲600
이더리움 3,66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0
리플 2,036 ▼1
퀀텀 1,341 0
이오타 8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