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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은 페미니즘, 성 소수자, 장애인, 난민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을 밝히기 위해 용기 낸 그의 사연을 듣게 된 보살들은 전문분야가 아닌 고민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한다.
누구보다 큰 결심을 하고 온 고민남의 사연을 들으며 보살들이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그에게 조언을 건넨다고.
부모님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맘고생 한 그에게 선녀보살 서장훈이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라며 그의 고백에 응원을 전하면서도 “부모님의 마음에 최대한 상처를 덜 받게끔 잘 설득하란 말이야”라는 조언을 건네 보는 이들을 숙연케 한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다고 말하는 그에게 보살들이 “대충 부모님이 눈치는 채고 계셔”, “아시는 거예요!”라고 말해 고민남을 고뇌에 빠뜨린다고 해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보살들조차 솔루션을 어려워한 고민남의 역대급 폭탄 고민은 무엇일지 내일(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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