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019 와글와글 환경학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환경호르몬, 동물복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오감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여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적 태도를 갖도록 돕는 환경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주요 내용은 ▲학교숲과 생태 ▲자연순환 ▲환경보건 ▲동물복지 ▲전주천의 생태와 역사 등으로 5개 분야에 10학급씩 2시간 동안 참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간의 편익을 위해 자원의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무분별하게 훼손된 자연은 메아리가 돼 환경문제로 돌아온다.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환경 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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