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TBC
더불어 티어가르텐 입구에서 이어진 버스킹에서 태연은 멋진 배경과 어울리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카리나(Karina)의 ‘Slow motion’을 가창, 매력적인 음색으로 현장을 압도해 ‘믿고 듣는 태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그린마켓에서 펼쳐진 밤 버스킹에서는 세 번째 미니앨범 ‘Something New’의 수록곡 ‘저녁의 이유’를 감미롭게 부르는 데 이어 메간 트레이너, 존 레전드의 곡 ‘Like I'm Gonna Lose You’를 이적과 함께 듀엣으로 선사해 역대급 무대를 완성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방송 말미엔 흥 넘치는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 버스킹 현장과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애절하게 부르는 태연의 영상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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