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이스트제공
문가영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꼽았다.
책에서 공감 가는 구절을 적어놓은 개인 독서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서 책 안내자로 변신하는 문가영은 연예계 소문난 독서가다.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전자책보단 종이책을 선호해 작품 활동이 없을 때면 직접 서점에 방문해 책을 보고 구입하는 취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문가영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예능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이 있긴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 때문에 극복된 것 같다”면서 “책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레었다.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내 지식이나 생각의 영역이 넓어진 느낌, 내 것이 많아진 느낌이 들었다”고 첫 녹화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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