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낯선 환경 탓인지 식사를 거부하는 다리오가 걱정된 가희는 다리오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레스토랑은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발리의 핫플레이스다.
뿐만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컬러링북까지 제공하는가 하면 반려견을 위한 특별 메뉴가 준비된 레스토랑이었다.
다리오는 낯선 환경에 이틀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있었던 터, 혹시나하고 특식을 먹을 줄 알고 기대했지만 결국 먹지 않았다.
가희는 "아직 낯설어서 그런가 보다. "라며 안타까워했다.
다리오는 물만 마셨고 가희는 시온과 바닷가 구경에 나섰다.
최근 국내에서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서 열연 중인 가희는 시아버지에게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겪는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가희는 “몸이 힘든 것보다 아이들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힘들다”라며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때의 그리움을 드러내며 울먹인다.
영상을 보던 MC 소유진도 드라마 촬영 중 있었던 아이들과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글썽거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