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황금정원캡처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알리는 사비나에게 “경찰은 엄마가 알아서 할게! 엄마 믿어! 네 털끝 하나 못 건드리게 완벽하게 처리할거야”라며 차분하게 대답다.
바로 이어 이성욱(문지윤)이 양복 차림으로 깔끔하게 등장해 난숙에게 자연스럽게 고모라고 부르고, 난숙도 스케치북을 뺏으려다가 성욱의 눈빛에 “알았어! 그럼 우리 나가서 같이 맛있는 거 먹을까?!”라며 성욱을 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에 최준기(이태성)는 불안에 휩싸이고 긴급 체포되는 상황까지 생기지만, 해결사 난숙이 손을 쓴 상황이라 위급상황에 성욱의 동영상이 도착하며, 성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준기를 구출했다.
신난숙은 "시간이 약이다. 흘러가는 시간이 모든 걸 묻어버릴 테니 신경 끄라"며 "(은동주가) 지 입으로 입 닫는다고 했으니까 그냥 둬라. 지금은 최본이 문제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게 (최준기) 마음 꽉 잡으라"고 조언했다. 이에 사비나는 "왜 이렇게 복잡한 거냐. 인생이 미로 같다.
빠져나왔다 싶으면 또다른 맥이 가로막는다"고 암담한 심경을 표했다.방송말미 난숙은 기영에게 찾아가 “너 한수미한테 속고 있어! 자그마치 30년동안! 그게 뭔지 궁금하지 않아?”라며 의아한 말을 던지며 방송이 마무리가 됐다.
정영주는 자신의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주는 지독한 모성애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악행과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新 악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그런가 하면, 최준기는 뺑소니 사고를 내고 시신을 유기한 데에 대해 심한 불안을 느꼈다.
급기야 사비나의 과거를 들추며 "이성욱 그 사람이랑 그렇게 지저분하게 얽히지만 않았어도 없었을 일"이라고 원망했고, 사비나는 그의 뺨을 때렸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