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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심하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2019-09-27 02:27:09

대상포진

대상포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약하지만 환자로부터 수두가 전염될 수 있다. 특히 대상포진 발생 후 일주일까지는 물집이나 고름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돼 나올 수 있어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심하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주로 면역력 저하를 원인으로 꼽는다. 미리 예방해야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평소의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고 잘 자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이 해당된다. 또, 임산부와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환자, 면역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도 된다.


바이러스를 현재까지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약제는 없다. 다시 말하면 초기에 항바이러스 제를 투약하고 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질환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인데 수포 발생 3일 내지 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 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에서 완치된다.

한편, 50대 이후에서는 대상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계절에 따라 발생률의 차이를 보이는 질환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더위나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7~9월에 호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있는데 보통 단순 감기, 오십견 등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면 칼로 찌르는 듯한 심각한 증상 및 얼얼함, 가려움 등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는 것도 큰 특징인데, 처음에는 붉게 되고 물집으로 변한다. 그 후 고름이 차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단순포진의 물집은 입술, 엉덩이, 항문, 성기 등에 나타난다면 이 대상포진은 팔다리나 몸통, 얼굴 등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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