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 차를 맞아 교육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교에서 제출한 44개 혁신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사례가 경합했다.
이번 경연은 각 사례별 자유 형식 발표 후 전문가, 학부모, 학생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 점수와 실시간 모바일 선호도 투표 순위를 반영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부산교육 다모아 앱’은 교육청과 학교의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학교급식 식단, 학사일정은 물론 긴급재난 시 휴교나 등·하교시간 조정 등을 전파하고 재난에서부터 내 아이의 이동경로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전국 최초 모바일 서비스로서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해 효과성과 확산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현재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는 부산지역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시민 등 10만여 명이 가입해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해 신뢰받고 안전한 부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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