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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과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명민의 역사 지식이 빛났다.
MC 전현무와 유병재, 게스트 김명민과 김인권은 설민석과 함께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민은 이순신의 난중일기 중 한 대목을 읽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이순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에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심었던 거북선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도남관광지에는 실물 크기에 가까운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의 특별한 구조, 이 구조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술 등도 되돌아봤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한산도 대첩은 왜군에게 큰 피해를 끼친 전쟁으로 기록되어 있다.
설민석은 “한산도 대첩에서 왜선은 59척이 침몰했고, 수군 전사자는 6천 명 이상으로 추측된다. 반면 조선은 침몰한 배가 한 척도 없었다”며 조선의 굳건함을 설명했다.
이후 이순신은 어명을 어겼다는 죄로 누명을 쓰고, 어머니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왜군의 손에 아들을 잃는 악재까지 겹쳤다고. 이제껏 잘 알지 못했던 ‘인간’ 이순신의 삶을 돌아본 MC들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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